1차 산처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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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자는 산처리가 용이하도록 장입하고, 15-20% 정도의 염산을 투입 약30분 정도 산처리하고 산 의 온도는 28℃를 유지한다. |
수세작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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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세작업은 산처리한 피도금물을 수세하여 잔류산 및 철염을 제거한다. |
2차 산처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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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세한 제품은 염산 7-10%정도를 유지하며, 작업은 상온에서 2차 산처리하여 피도금물의 산화철을 완전히 제거한다. 작업시간은 5분 정도를 유지한다. |
수세작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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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처리한 제품을 수세 작업한다. |
1차 처리검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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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처리한 제품을 검사하여 불량품은 재 산처리하여 작업한다. |
후락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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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수한 철표면에는 산화작용이 순식간에 생기므로, 후락스 작업은 철표면에 막을 형성 하여 도금을 용이하게 하기위한 예비작업으로 액조성은 염화아연 + 염화암모늄 30%로하고 80-9 0℃를 유지한다. |
건 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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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조작업은 피도금물을 도금 작업에서 폭발하지 않게 피도금물의 열 온도를 200℃정도로 유지한다. |
도 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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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금작업은 아연탱트 온도를 460℃정도로 유지,장입하여 작업을 행한다. 작업은 침적시간 을 90초 정도에서 산화재를 제거하며 천천히 끌어올린다. |
냉 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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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융아연도금은 철구조물의 기계적 성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. |
공정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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